반응형 POE/개인용 기록56 POE :: 36챌 달성 원래 리그 종료 2, 3일 전에 깨려고 했는데 광산 6,000층도 달성했으니 슬슬 리그 마무리 겸 끝냈다. 이제 좀 쉬다 플래시백때 스타터 테스트나 할 예정. 2020. 12. 15. POE :: 광산 6,000층 달성 POB : pastebin.com/DnAcSqSn 중간중간 딜이 부족하다는 것이 체감되긴 했지만 다음 시즌에 성운 모조품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무조건 딜로 때려 박는 것보다 광산 파는 경험과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1,000층부터 끝까지 똑같은 세팅으로 내려왔다. 그래서 3 치배 주얼도 안사고 그냥 주얼 자리에 다 희망의 실타래 - 20%짜리 박혀있는 상태. 그 결과 4,000번 넘게 대가리 깨져가며 광산 박아보니 이제 광산 방 이름만 봐도 레이아웃이 머릿속에 다 그려지긴 한다. 6,000층 도달한 김에 정산해보자면 현재 시세로 분열된 화석 다 팔아넘기면 총 922엑. 아직 안 쓴 갑충석 기타 등등하면 1,000엑 정도 될 거 같다. 2020. 12. 14. POE :: 스타터 테스트 겸 메이헴 신성한 화염 토템 50렙 찍고 런 원래부터 액트 밀 때 좋았었는데 새로운 스킬 덕분에 더 쉬워졌다. 액트 1에서 부터 신성한 화염 토템과 같이 사용이 가능. 투 버튼 일일이 누르면 귀찮으니까 그냥 번갈아 시전 하면서 달리면 토템으로 지져진 애들이 화염벽에 닿으면서 녹는다. 액트 2에서는 비전의 망토와 재의 전령을 얻을 수 있는데 재의 전령 성능도 좋지만 마나 관련 노드를 찍기 시작하면 비전의 망토와 비전 쇄도 보조 콤보로 템 업글없이 그냥 액트 뿌셔 지구 뿌셔 가능하다. 실제로 메이헴 몹들 넘쳐나는데 귀찮아서 템 거의 안 줍고 진행했으나 편안하게 50 렙 찍었다. 미리 pob로 체크해봤을 때도 괜찮다 싶었지만 실제로 체험해보니 상상 이상의 성능이었다. 차후 템 업글 방향성을 살펴보기 위해 닌자에서 체크해보았다. 살펴본 결과 불의 화신과 .. 2020. 12. 10. POE :: 돈이 남는다면 사 놓아야 할 아이템 1. 기이한 본능 사용하는 빌드가 많아서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잘 써먹는다. 2. 병에 담긴 믿음 적이 받는 피해말고 치명타 확률 증가가 높은 것 중에서 가격 괜찮은 거 구해두자. 코텍스라는 정해진 공급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많아 시즌 끝날 때까지 높은 가격을 유지함. 2020. 12. 2. POE :: 테스트 예정 스타터 1. 카오스 슬링어 트릭스터 주문 투척으로 ed, 전염, 소울랜드 날리는 빌드 딜이 정말정말 부족하다면 셀캐 ed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고, 수확 편입으로 다시 카오스 옵션 뽑기 가능하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2. 신성한 화염 토템 하이로펀트 영혼의 외투를 사용 안 하기 때문에 스타터 -------------> 엔드 이렇게 스타터와 엔드 기어 세팅 사이에 공백이 있는 편. 1번과 마찬가지로 수확 편입으로 어떻게 될지 볼 예정. 3. 속죄의 낙인 트릭스터 폭풍의 낙인은 테스트 필요 없으니 패스. 속죄의 낙인을 어쌔신으로 할까 트릭스터로 할까 고민해본 결과 치명타 피해 배율 위주로 템 맞추는 어쌔신보다 원소 과부하 노드를 활용해서 대마법사 세팅으로 차근차근 빌드업하는 게 더 싸고 쉽다고 생각 근데 왜 대.. 2020. 12. 2. POE :: 시즌초 빠르게 달려야하는 런 성장 순 역병 맵 기대할 보상들은 각종 성유들과 맵, 기타 잡 커런시 티어별로 존재해서 난이도 조절이 용이하고 역병 맵에 연금술의 오브나 끌을 발라도 개별 상자 보상에는 영향이 없으므로 매판 소비되는 비용이 적다는 장점. 제일 선호하는 초반 파밍 방법 2 ~ 3 환영 맵 제일 싼 아무 환영의 오브 2, 3개 만을 사용한다. 기대할 보상들은 복제된 영토 파편들과 스킬 군 주얼, 환영 고유 아이템 + 설정한 지도의 카드 다음 시즌 아틀라스 보고 항만 맵의 티어가 괜찮으면 항만으로 돌 예정 복제된 영토 기대할 보상들은 2 ~ 3 환영 맵이랑 같고, 목소리 추가 특히 초반에 환영 고유 아이템 중 공격병동은 드랍률에 비해 가격 형성이 높은 편. 이후로 아이템 업그레이드하면서 5 환영으로... 다음 시즌에도 자나 .. 2020. 11. 30. POE :: 다음 시즌을 대비 해서 조금만 미리 짜보는 전략 광산을 들어갈 예정. 레인저 스타터 후 후회의 오브를 먹이고 광산 빌드로 변경하는 전략과 본캐로 돈벌고 부캐를 광산으로 보내는 전략 두 가지가 있다. 1. 레인저 스타터 이건 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냥 무조건 패스파인더 톡식으로 시작해야한다. 극초반에는 니코 로테가 필수라서 이 방법은 거를예정 2. 부캐를 광산 보내기 일단 스타터 선정 기준을 잡아야한다. 하나. 무난한 초반 성장 둘. 상위 컨텐츠를 즐기기 위한 높은 잠재력 셋. 준수한 맵핑 속도 넷. 맵핑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다버튼, 젬스왑 지양 그럼 밀리빌드들은 우선적으로 걸러진다. 지면 분쇄처럼 좋은 스타터도 있지만 맵핑이 상당히 느리다. 그래서 스펠빌드 쪽에서 선정해야하는데 ed, 화염벽, 주문투척 등등 고려해봤지만 역시 토템과 낙인쪽이 제일 무.. 2020. 11. 22. POE :: 이번 시즌 광산 처음 밀면서 얻은 수익들과 후기 맵핑 수익도 있지만 대부분 광산에서 얻은 수익들 사용했던 광산 빌드는 속낙 or 폭낙 어쌔하다가 고드름 지뢰 데드아이로 넘어갔다. 낙인은 편하긴 한데 어둠 속에 있는 몹들 다 끌고 와서 머리 터진다. 그냥 지뢰 하는 게 제일 좋음 일정 층수를 넘으면 수익이 보장된다는 점과 일반 맵핑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로 다음 시즌도 광산 팔 거 같은데 두 가지 방법 사이 고민 중이다 1. 첫 캐릭터로 광산 파기 2. 어느 정도 수익이 모이고 부캐 키워서 광산 파기 둘 다 장단점이 분명한 만큼 시즌 시작 전에 미리 계획을 짜볼예정이다. 2020. 11. 15.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