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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충석 드랍 체감해보려고 마지막 1세트 빼고 전부 그냥 파밍 했다.
마지막만 도금 점술 갑충석 28개 사서 돌았고, 9개 득함.
보통 엑잘이랑 간호사랑 드랍 비슷했었는데 4배나 더 많은 드랍을 보여줌 ㄷㄷ
도금 갑충석 현재 4개에 1엑이고, 맵 4번 돌면 1.3개 드랍하니까 가격 잘 비교해보고 구입할 것.
현재 퀀티티는 80%
목걸이 비스코에서 쉐이퍼로 바꿔봤는데 체감은 못함.
감시자의 돌 1티어짜리 3.5엑이길래 그냥 변옵으로 2티어 4%짜리 뽑아다가 썼음.
미지의 세계 돌의 비밀 노드 효과 증가받아서 4% -> 5%
장비 80% + 감시자의 돌 20% 총 퀀티티 100%
비스코 광란 스택과 플라스크 희귀도 증가까지 합치면 레어리티 200% 조금 넘으니까 유니크도 잘 떠서 레벨 제한 걸린 유니크 제외하곤 거의 다 먹은 듯.
비싼 탁월한 학습, 기이한 본능 주얼에 말로니 화살통 등등 날붙이 끝은 틈만 나면 나온다.
근데 제일 중요한 점이 시간 효율이 너무 안 좋다...;;
헤드헌터는 제발 사서 쓰자.
초반에는 할만한 파밍이라서 손이라도 편하게 네크나 골렘으로 돌려볼까 생각 중이라 테스트 예정.
골렘은 아예 주얼 풀세트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마무리로 헤헌 교환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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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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